애플 TV+ ‘신의 물방울’, 시즌 2 제작 확정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애플 TV+ ‘신의 물방울’, 시즌 2 제작 확정했다

SK연예 0 27 0 0

[OSEN=유수연 기자]‘신의 물방울’은 권위 있는 소믈리에 ‘알렉상드르’(스탠리 웨버)의 죽음 이후, 사이가 소원했던 그의 딸 ‘카미유’(플뢰르 제프리어)와 수제자인 ‘잇세이’(야마시타 도모히사)가 ‘알렉상드르’의 유산을 두고 펼치는 치열한 와인 경연을 그린 시리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