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진 당한 김도영 격려하는 이범호 감독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4 0 0 05.22 20:13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에서 삼진을 당한 김도영을 이범호 감독과 홍세완 코치가 격려하고 있다.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5.2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