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3홈런' 유강남, 부진 탈출한 '80억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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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3홈런' 유강남, 부진 탈출한 '80억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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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치열한 접전 끝에 안방에서 삼성을 꺾고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2방을 포함해 장단 14안타를 터트리며 7대 6으로 승리했다.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접전 끝에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두며 전날의 5대 11 패배를 설욕한 롯데는 이날 kt 위즈에게 2대 5로 패한 키움 히어로즈를 제치고 하루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다(19승2무28패). 

롯데는 시즌 첫 등판한 선발 김진욱이 4.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8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구승민이 시즌 첫 승, 9회에 등판해 승리를 지킨 김원중이 열 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박승욱이 8회 결승홈런을 포함해 3안타 경기를 선보인 가운데 이 선수의 좋은 활약이 김태형 감독과 롯데팬들을 기쁘게 했다. 최근 6경기에서 8안타 3홈런 7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롯데의 안방마님 유강남이 그 주인공이다.

강민호 이적 후 무주공산이 된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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