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안희정·충청남도, ‘성폭행 피해’ 前비서에 8300만원 배상하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5 0 0 05.24 10:57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피해자인 김지은씨가 안 전 지사 등에게 위자료 등을 요구하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1심 결과가 나온 건 소송을 제기한 지 약 3년 10개월만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