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홍콩서 클럽 연다” 보도에 홍콩 정부가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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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홍콩서 클럽 연다” 보도에 홍콩 정부가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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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 /뉴스1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4)가 홍콩에서 클럽을 열 계획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 홍콩 정부는 “승리 측의 비자 신청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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