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타 기자도 확신 "캡틴 SON과 재계약? 안 하면기절할 것...지금이 적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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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타 기자도 확신 "캡틴 SON과 재계약? 안 하면기절할 것...지금이 적기야"

조선닷컴 1 308 1 0

[OSEN=고성환 기자] 주장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과 재계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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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3.09.12 22:19  
토트넘 종신 레전드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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