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무심타법 흉내 내는 에레디아...미워할 수 없는 유쾌한 매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양의지 무심타법 흉내 내는 에레디아...미워할 수 없는 유쾌한 매력

스포츠조선 0 11 0 0
에레디아 엉덩이를 툭 치며 장난치는 양의지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경기장 도착 직후 여유로운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어슬렁어슬렁 걸어 다니던 SSG 에레디아를 발견한 두산 양의지가 쥐고 있던 배트로 엉덩이를 툭 치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