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혁의 이슈분석] 충격 U턴+성난 팬심. 이대성의 생각은 달랐다. 논란의 기자회견 3가지 쟁점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9 0 0 05.22 18:13 [신사동=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논란의 삼성행'을 택한 이대성(33·삼성)이 '논란의' 기자회견을 했다. 1년 만의 KBL 유턴, 파격적 서울 삼성행으로 농구 팬의 비난을 받고 있는 그는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