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수위 징계' 겸허히 받아들인 인천... FC서울 서포터즈는 "도발 세리머니가 언제부터 징계 사안?" …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9 0 0 05.17 07:32 [OSEN=노진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 결과에 FC서울 서포터스가 반발하고 나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