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위기에 놓인 한화… 회장님, 42일 만에 야구장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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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위기에 놓인 한화… 회장님, 42일 만에 야구장 떴다

KOR뉴스 0 27 0 0
10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MBC스포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꼴찌로 추락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구단주인 김승연(72) 한화그룹 회장이 10일 대전 구장을 찾았다. 지난 3월 직관 이후 42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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