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샛별 전병관의 포부 "손흥민 선수 보면서 큰 꿈 키워.. 실력 키워서 유럽 나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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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샛별 전병관의 포부 "손흥민 선수 보면서 큰 꿈 키워.. 실력 키워서 유럽 나가고파"

스포츠조선 0 36 0 0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대한민국 축구선수라면 다 유럽 한 번은 가보고 싶죠." 전북 현대의 떠오르는 스타 전병관(22)이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2021년 대전에서 데뷔한 전병관은 2024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북에서 주전을 꿰찼다. 번뜩이는 골결정력이 손흥민(토트넘)을 떠오르게 한다. 전병관은 자신도 손흥민을 보며 꿈을 키웠다며 언젠가는 '큰 물'에서 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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