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뒤에는 이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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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뒤에는 이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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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크레파스로 조길형 충주시장을 그린 그림이 시장실 문앞에 걸려 있다. /강성곤 제공

김선태(37)는 충북 충주시 유튜브인 ‘충TV’ 관리자. 보통은 그냥 ‘충주맨’이라 불린다. 참신하고 재밌는 발상의 ‘밈(meme·유행 콘텐츠)’을 활용해 정책 홍보를 이끌면서 구독자 수는 현재 72.4만에 이른다. 시 인구의 3.5배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경신 중이다. 충TV는 기초⸱광역지자체를 통틀어 압도적인 1위며, 큰 격차로 경북과 서울시가 그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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