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빈자리에 190cm 좌완 신인 뜬다…황준서 다음에 뽑은 넘버투, 한화 구세주 될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5 0 0 05.12 07:5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4 신인 ‘넘버투 좌완’을 1군 무대에 올린다.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뽑은 황준서(19)에 이어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지명한 조동욱(20)이 문동주의 빈자리에 대체 선발로 나선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