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 5실책 실화냐' 오합지졸 롯데의 자멸. '3연속 볼넷→장내 만루포' 사직이 얼어붙었다. 스스로 꺾은 5연승 상승세 [부산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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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5실책 실화냐' 오합지졸 롯데의 자멸. '3연속 볼넷→장내 만루포' 사직이 얼어붙었다. 스스로 꺾은 5연승 상승세 [부…

스포츠조선 0 38 0 0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2사 1,2루 LG 홍창기에게 볼넷을 허용한 롯데 박세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5.10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모처럼 탔던 5연승의 상승세를 스스로 꺾어버렸다. 하필이면 '안경에이스'가 등판한 날이었다. 5월의 제법 더운 날씨였건만, 사직 1루 홈응원석은 순간 말을 잃고 차갑게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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