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 못할 손맛' 데뷔 첫 홈런포 이주찬...끝없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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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손맛' 데뷔 첫 홈런포 이주찬...끝없는 노력

스포츠조선 0 12 0 0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이주찬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부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전날 경기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손맛을 본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이주찬이 김주찬 코치와 구슬땀을 흘려가며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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