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서 마지막 시즌" 작별인사 남긴 음바페, "알 켈라이피 언급 안 했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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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서 마지막 시즌" 작별인사 남긴 음바페, "알 켈라이피 언급 안 했다" 논란

스포츠조선 0 43 0 0

[OSEN=정승우 기자] 킬리안 음바페(26, PSG)가 직접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런데 한 사람에 대한 인사는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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