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피구인가요?" 1년만에 또 폭발한 최형우…논란의 스리피트, 개선책 있나?[SC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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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피구인가요?" 1년만에 또 폭발한 최형우…논란의 스리피트, 개선책 있나?[SC핫이슈]

스포츠조선 0 46 0 0
2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KIA의 경기, 1회초 1사 3루 NC 손아섭의 투수 앞 땅볼때 3루주자 박민우가 KIA 포수 김태군의 태그를 피해 홈 세이프됐다. 이범호 감독이 그라운드 나와 나광남 심판에게 쓰리피트 라인을 벗어난게 아닌지 어필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20

[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지난해 7월. KIA 타이거즈 최형우는 올스타전에서 취재진에게 스리피트 판정과 관련한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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