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투톱’ 모두 이 도시 지역구... 인천이 野都가 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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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투톱’ 모두 이 도시 지역구... 인천이 野都가 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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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인천 연수구의 옥련시장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박찬대 의원(신임 원내대표). photo 뉴시스

지난 5월 3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으로 3선의 박찬대 의원이 선출됐다. 이로써 제1야당인 민주당은 당의 ‘투톱’이라고 할 수 있는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모두 인천 지역구 출신으로 채워졌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4월 총선 때 인천 계양구을에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꺾고 당선됐고,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구갑에서 내리 3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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