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末 8강전… 호화카드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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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末 8강전… 호화카드 즐비

스포츠조선 0 14 0 0

가위 ‘곤지암 대첩’이다. LG배에서 8강에 한국 기사 6명이 올라간 것은 25회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국가대표팀 홍민표 감독은 선수들이 서로 돕고 경쟁하는 등 조화를 이룬 결과”라고 분석했다. “중국 기사들이 특별히 못한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

신진서가 대오에서 탈락한 것은 아쉽지만 나머지 주력 부대가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특히 박정환은 올해 국제 무대에서 무패 가도를 질주 중이다. 국내 라이벌 변상일과의 고비마저 넘는다면 10년 만의 우승 재현도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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