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초 대체 외국인, 케이쇼 드디어 입국…“어제 50구 던지고 왔다. 비자 나오면 바로 등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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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대체 외국인, 케이쇼 드디어 입국…“어제 50구 던지고 왔다. 비자 나오면 바로 등판 가능”

스포츠조선 0 30 0 0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 시라카와 케이쇼(23)가 드디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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