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부부 영상 보다 열받아”… 박훈 변호사, 前 직원 무료 변호 선언한 이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7 0 0 05.25 20:14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박훈 변호사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의 갑질 논란 가운데 ‘사무실 CCTV 감시 의혹’를 두고 분노했다. “직원 감시 용도가 아니었다”는 강씨 부부의 해명에도 박 변호사는 “열 받는다”며 보듬컴퍼니 전 직원을 무료 변론 하겠다고 자청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