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의혹 권순일,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로 간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85 0 0 05.24 10:06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의 당사자인 권순일(65·사법연수원 14기) 전 대법관이 법무법인 YK에 합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