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의혹 권순일,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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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의혹 권순일,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로 간다

KOR뉴스 0 84 0 0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의 당사자인 권순일(65·사법연수원 14기) 전 대법관이 법무법인 YK에 합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순일 전 대법관./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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