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우발적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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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우발적 범행”

KOR뉴스 0 64 0 0

초등학생인 아들이 보는 앞에서 신생아 딸을 암매장해 살해한 엄마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경제적 궁핍으로 아들마저 제대로 키우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에 딸을 살해하고, 딸을 암매장할 때 아들을 데려간 것은 집에 혼자 둘 수 없었기 때문으로 정서적 학대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서울고등법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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