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의 몰락...아르헨, ‘극우 아웃사이더’가 대통령 됐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포퓰리즘의 몰락...아르헨, ‘극우 아웃사이더’가 대통령 됐다

세계뉴스 0 387 0 0
1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대선 후보 하비에르 밀레이가 투표소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제3 세력 극우 후보 하비에르 밀레이(53)가 집권 중인 좌파 페로니스트(대중영합주의자) 후보를 누르고 정권 교체를 이뤄냈다. 수십 년간 이어진 포퓰리즘에 따른 극심한 경제난에 지친 민심이 결국 변화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