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손등에 'I CAN DO IT'…부상 투혼에 응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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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손등에 'I CAN DO IT'…부상 투혼에 응원 쏟아져

스포츠조선 0 45 0 0
안세영 손등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이 무릎부상 상태를 전하며 배드민턴 라켓 위에 ‘I CAN DO IT’(나는 할 수 있다)이라고 적힌 손등을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는데 이를 두고 따뜻한 응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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