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도 한 패”... 노조 핑계로 출근 안 했던 교통공사 ‘월급루팡’들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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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도 한 패”... 노조 핑계로 출근 안 했던 교통공사 ‘월급루팡’들 복직

KOR뉴스 0 68 0 0
photo 김용재 영상미디어 기자

타임오프 제도(근로시간 면제) 악용으로 파면당했던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전 간부들이 한 달여 만에 다시 회사로 복직하게 됐다. 애초 사측과 이들 사이 짬짜미 복직이 약속되어 있었고, 이에 따른 ‘봐주기 징계’가 현실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인사규정상 징계를 행하는 결정권자가 사장이므로, 실제로 복직하게 된다면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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