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 ‘젊은 피’ 수혈, 정말 회춘 효과 있을까...“쥐 수명 22%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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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 ‘젊은 피’ 수혈, 정말 회춘 효과 있을까...“쥐 수명 22% 늘어나”

KOR뉴스 0 81 0 0
혈액 교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회춘을 위해 매년 25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미국의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이 최근 공개한 자신의 사진. 그는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2018년, 2023년, 2024년도의 사진을 올려 비교했다./조선일보 DB

젊은 피를 노인에게 주입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오랜 가설이 사실일까. 중국 연구진이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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