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번복 후 주자 '예측 판정' PS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KBO "명확성 의견 존중. 시즌 후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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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독 번복 후 주자 '예측 판정' PS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KBO "명확성 의견 존중. 시즌 후 논의 예정&…

스포츠조선 0 360 0 0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SSG 박성한이 8회말 1사 만루에서 친 타구가 우효동 1루심에 맞아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대한 비디오 판독 결과 인플레이를 인정하고 1득점이 인정된 대신 1루주자 한유섬이 태그아웃 판정을 받았다. 김원형 감독은 비디오 판정에 항의 하다 배병두 주심에게 퇴장지시를 받았다.  인천=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9.21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예측 판정'이 포스트시즌에서도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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