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이거지!" 8달만에 돌아온 SON동료 탕탕이, 발롱도르 질주 막는 '미친 태클'로 클래스 과시…토트넘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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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거지!" 8달만에 돌아온 SON동료 탕탕이, 발롱도르 질주 막는 '미친 태클'로 클래스 과시…토트넘…

스포츠조선 0 377 0 0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상 후 8달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손흥민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최고의 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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