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포츠 인사이드] 오타니 날고 이마나가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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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 인사이드] 오타니 날고 이마나가 뜨고

스포츠조선 0 37 0 0

이정후와 김하성 등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코리안리거들이 부상 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일본인 메이저리거들이 연일 맹활약하고 있다. 일본인 선수들이 각 리그와 소속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야구계에서는 “한일 간의 야구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탄식이 나오고 있다.

타격에선 단연 오타니 쇼헤이(30)이다. 오타니는 16일(한국 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1대4로 패배하는 가운데에도 멀티 히트(4타수 2안타 1볼넷)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61에서 0.364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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