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오락실2' 종영... 신흥 예능 대세 성장이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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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오락실2' 종영... 신흥 예능 대세 성장이 반가웠다

sk연예기자 0 37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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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기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시즌2 (이하 '지구오락실2')가 28일 미방분 등을 모은 감독판 방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해 시즌1을 통해 예능계의 새바람을 일으켰던 <지구오락실>은 올해 후속편 <지구오락실2>을 통해 전작 이상의 강도 높은 웃음을 안겨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일명 '지구용사' 또는 '지락이'로 명명된 개그우먼 이은지, 오마이걸 멤버 미미, 래퍼 이영지, 아이브 멤버 안유진 등 기존 예능의 구성과는 다소 차별화된 인적 구성으로 예상을 넘어선 인기를 얻었고 여세를 몰아 시즌2 역시 매회 제작진과 보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매주 금요일 밤 = 나영석 PD 예능'이란 성공 공식은 이번 <지구오락실2>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크리스마스의 나라, 핀란드를 거쳐 아름다운 휴양지 발리에 이르는 머나먼 여행을 통해 '토롱이' 잡기를 비롯한 각종 게임, 온갖 숏폼 영상 촬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 '지락이' 4인방이 남긴 시즌2의 발자취, 그 의미를 최종회 공개와 더불어 되돌아 봤다.  

토롱이의 반격, 최종 미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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