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마스터키 훔쳐 ATM기 턴 범인은 전직 경비업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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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때문에...” 마스터키 훔쳐 ATM기 턴 범인은 전직 경비업체 직원

KOR뉴스 0 46 0 0
A씨가 금융기관 내에서 현금인출기를 터는 모습이 포착된 CCTV. /연합뉴스

강원 원주시 한 경비보안업체에 침입해 현금인출기 마스터키 등을 훔쳐 달아났던 괴한이 채무에 시달리던 전직 경비업체 직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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