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캐스팅보트까지 쥔 친명 ‘혁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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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캐스팅보트까지 쥔 친명 ‘혁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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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왼쪽부터)·우원식·조정식 의원과 추미애 당선자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이 4파전으로 치러진다. 8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22대 국회에서 6선 고지에 오르는 조정식 의원과 추미애 당선자, 5선의 우원식·정성호 의원이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들은 모두 민주당에 압도적 과반을 몰아준 22대 총선 민의를 반영해야 한다면서 ‘개혁 국회’ ‘강한 국회’를 내세웠다. 친명계 중진들인 이들이 이른바 ‘명심(明心·이재명 대표의 의중)’을 얻기 위한 선명성 경쟁에 나선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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