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부회장 "한화오션, 인위적 구조조정 없다"
김동관 부회장 "한화오션, 인위적 구조조정 없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한화오션에 대해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김 부회장은 오늘(7일)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이 열린 부산 벡스코의 한화오션 부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김 부회장은 또 "한화오션의 경영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어쩔 수 없이 조직을 떠난 분들을 다시 모으고 추가 채용으로 나아갈 단계"라고 강조했습니다.김종력 기자 (raul7@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