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못 넘었다... 고개 숙인 '주장' 손흥민과 '감독' 포스테코글루, "세트피스 더 강해져야+세부적 완벽함 반드…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9 0 0 04.30 08:21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31)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58)이 아스날전 패배 후 공개적으로 팀의 개선점을 꼬집었다.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