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하는 모두의 자부심이다…창단 11년 5개월, 인상고 야구부 최고 '아웃풋' 됐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5 0 0 05.19 08:40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누군가는 간과할 수 있는 사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자부심이 될 만한 순간이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수 황동하(22)는 모두의 자부심이 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