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km도 그냥 치더라"…호주에서 받은 충격, NC 150km 영건이 깨달은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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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km도 그냥 치더라"…호주에서 받은 충격, NC 150km 영건이 깨달은 생존법

스포츠조선 0 57 0 0

[OSEN=창원, 조형래 기자] “95마일(153km)도 그냥 받쳐 놓고 배팅 연습하듯이 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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