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이은지 있었다면 '놀면 뭐하니?' 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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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이은지 있었다면 '놀면 뭐하니?' 달랐을까?

sk연예기자 0 40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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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부터 바꿔야겠다고 한 것은 '억지 텐션'이다. 요즘은 시청자들이 진짜가 아닌 것은 바로 알아본다." (장우성 PD)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잘못된 답을 찾아내면 계속 엇나갈 뿐이다. MBC <놀면 뭐하니?>는 2주간의 재정비 끝에 ① PD 교체 ② 주우재 영입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 중이다. 제작진이 성찰 끝에 내놓은 답은 '새로운 구도의 정립'이었다. 김진용 PD는 "동생들이 예능 베테랑들에게 대들 수 있는 구도"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정리하면 베테랑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유재석과 하하, 그리고 동생들 라인의 박진주, 이미주, 이이경, 주우재로 구도가 짜인 셈이다. 결국 유재석과 하하의 역량은 상수라고 볼 때, 동생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놀면 뭐하니?>의 운명이 결정될 예정이다. 4주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 평가를 하기는 섣부른 감도 있지만, 현재까지의 점수를 매기자면 신통치 않은 게 사실이다. 

아직 아쉬운 동생 멤버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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