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망나니 동생과 공포의 스파링 "父 없으니 똑바로 살아" 호소(효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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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망나니 동생과 공포의 스파링 "父 없으니 똑바로 살아" 호소(효심이네)

조선닷컴 0 371 0 0

[OSEN=하수정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현대판 ‘효녀 심청’ 유이가 각자도생을 위해 막내 김도연 단속부터 제대로 시작했다. 공포의 스파링으로 후, “아버지가 없으니 똑바로 살아야 한다”며 진심으로 호소해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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