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양지은 "치과의사 남편, 직장암 판정받은 父 챙겨줘 눈물"[종합]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편스토랑' 양지은 "치과의사 남편, 직장암 판정받은 父 챙겨줘 눈물"[종합]

조선닷컴 0 373 0 0

[OSEN=김보라 기자] 가수 양지은(33)의 아버지가 직장암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녀의 남편이 장인어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있다. 그의 깊은 마음에 반한 양지은은 눈물을 흘리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