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km 1자치명 유망주→타자 전향' 장재영, 프로 데뷔 첫 안타…'두산 마무리' 정철원 공략했다 [오!쎈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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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km 1자치명 유망주→타자 전향' 장재영, 프로 데뷔 첫 안타…'두산 마무리' 정철원 공략했다 [오!쎈 이천]

스포츠조선 0 25 0 0

[OSEN=이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22)이 첫 퓨처스리그 타자 출장 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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