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비공개 출석에, 강남署 “평상시대로” 거짓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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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비공개 출석에, 강남署 “평상시대로” 거짓말 논란

KOR뉴스 0 62 0 0
21일 오후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가수 김호중(33)씨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비공개로 출석했다. 경찰서 정문 현관에 대기 중이던 취재진은 김씨가 경찰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장면을 보며 허탈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취재진이 지하 주차장에 접근, 김씨의 출석 장면을 포착하려 했지만 경찰은 “여기에 들어오면 안된다”고 제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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