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호마리우와 115세 투톱으로 뛰고 싶어" 57세 日 공격수 미우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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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호마리우와 115세 투톱으로 뛰고 싶어" 57세 日 공격수 미우라의 꿈

스포츠조선 0 20 0 0

[OSEN=강필주 기자] 일본의 57세 공격수 미우라 가즈요시가 브라질 전설 호마리우(58)와 함께 뛰고 싶다는 의견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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