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 텐프로 간 김호중 “茶만 마셨다”...변호사는 호화 전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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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텐프로 간 김호중 “茶만 마셨다”...변호사는 호화 전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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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음주 뺑소니’ 의혹과 관련, 경찰은 김씨가 실제 유흥업소 등에서 술을 마셨는지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김씨 측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뺑소니 사고를 내기 전 유흥업소를 방문한 것은 맞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김씨 측은 경찰에 “술잔에 입만 댔지만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술은 마시지 않았다” “술 대신 17차(茶)를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가 방문한 곳은 이른바 ‘텐프로’ 계열의 회원제 업소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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