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레전드도 반했다…커쇼가 배운 류현진의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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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레전드도 반했다…커쇼가 배운 류현진의 ‘이것’

스포츠조선 0 14 0 0
[덴버=AP/뉴시스] 올해 부활 찬가를 부르던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5)가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2023.06.28

과거 류현진(37·한화 이글스)과 한솥밥을 먹었던 클레이튼 커쇼(36·LA 다저스)의 일화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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