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원구성 첫 협상...여야, 입장차만 확인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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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원구성 첫 협상...여야, 입장차만 확인하고 헤어졌다

KOR뉴스 0 75 0 0

여야 원내지도부는 21일 비공개로 저녁을 하며 22대 국회 원(院) 구성을 위한 첫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첫 협상에서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고 상임위원장 18자리 배분 등 논의의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국회의장 주최 오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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