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성빈-윤동희, 폭투 때 홈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7 0 0 05.21 22:26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7회말 2사 2, 3루 고승민 타석. 최지민의 폭투 때 홈인한 황성빈과 윤동희가 환호하고 있다. 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5.2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