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휩쓴 천만영화… 서울의봄 대상·파묘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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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휩쓴 천만영화… 서울의봄 대상·파묘 4관왕

SK연예 0 61 0 0
포즈 취하는 황정민

천만영화가 60주년 백상예술대상을 휩쓸었다.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과 ‘파묘’(감독 장재현)가 각각 대상과 최다관왕 영예를 안았다. 디즈니플러스 첫 흥행작인 ‘무빙’은 TV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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