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가 태양광 패널 가린다고 홧김에 살해... 징역 23년 확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4 0 0 04.26 10:17 옆집에서 자라던 나무의 가지가 자신의 집 태양광 패널을 가린다는 이유 등으로 홧김에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징역 23년을 확정받았다. 0 0